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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서

"타이탄의 도구들" 도서 줄거리,저자 소개,느낀점.

by 시간쟁이 2023. 2. 24.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느낀점과 줄거리 요약,저자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이책을 통하여서 많은 분들이 성공의 길로 가셨으면 합니다.부디 도구들을 모으는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줄거리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책은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팀 페리스라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얻은 통찰과 지혜를 담았는데요. 세계 최고들이 매일 실천하는 것들이라는 부제처럼 우리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제 삶에 적용시켜보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책 제목인 타이탄의 도구들!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 이라는 뜻이에요.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거인들을 거인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타이탄'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런 타이탄들의 공통점을 정리해서 만든 단어가 바로 타이탄의 도구들이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총 61가지나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다 알려드릴 순 없고 몇 가지만 추려서 말씀드릴게요. 첫번째로는 아침시간 활용하기 입니다. 대부분의 타이탄들은 하루의 첫 60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타이탄들이 새벽 4시30분에 기상한다고 해요. 두번째는 명상하기 입니다. 명상의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죠. 세번째는 잠자리 정리하기 입니다. 네번째는 차 마시기 입니다. 다섯번째는 아침일기 쓰기 입니다. 여섯번째는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적기 입니다. 일곱번째는 나만의 강력한 의견 만들기 입니다. 여덟번째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분화하기 입니다. 아홉번째는 일을 즐겨라 입니다. 열번째는 언제나 가능한 것 찾기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실패란 없다 입니다..

저자 "팀 패리스" 소개

  팀 페리스 작가는 여러가지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자신에게 큰 영감을 준 인물들을 선별해서 정리한 책이 바로 타이탄의 도구들입니다. 저자인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인, 슈퍼리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얻은 통찰들이 가득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책이죠. 팀 페리스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위대한 사람’과의 만남이었어요. 저자는 수많은 강연회를 다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지혜와 노하우를 갖춘 사람들을 찾아다녔어요. 그리고 마침내 인생을 걸어볼 만한 목표와 꿈을 발견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죠. 그렇게 만난 사람들로부터 배운 삶의 정수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답니다.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기업가이며 투자자 입니다.그가 쓴 네권의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패스트 컴퍼니][포브스][포춘]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혁신가들’ 중 한 명인 그 는 3년 연속 애플 팟캐스트 방송 청취율 1위를 기록한 [팀 페리스 쇼]를 진행하면서‘라디오 분야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격찬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유명인들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나는 처음엔 그냥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지만 읽다보니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어떤 분야든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공통분모가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래서 나도 그런 점들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첫번째로는 아침 일기 쓰기였다. 아침 일기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쓰는 감사일기 같은것이였다.  밤에만 일기를 써왔던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명상하기였다. 명상의 효과는 이미 많이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실천 해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시도해볼수 있었다. 세번째는 꾸준한 독서였다. 우리나라 성인 10명중 4명은 1년에 책 한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나도 예전엔 그 중 한명이였고.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네번째는 글쓰기였다. 글쓰기는 모든 작가들의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작가는 아니지만 가끔가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장에 적어놓곤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꾸준히 써야겠다. 다섯번째는 목표 100번쓰기였다. 이건 아직 안해봤는데 조만간 해봐야겠다. 여섯번째는 잠자리 정리하기였다. 항상 잠자기전에 내일 입을 옷과 양말 등을 준비하면서 침대정리를 하곤했는데 이것도 일종의 습관이였던것 같다. 일곱번째는 차 마시기였다.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따뜻한 차를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고 마음안정에도 좋다고하니 자주 마셔야겠다. 여덟번째는 아침운동하기였다. 운동이야 뭐 말할것도 없이 좋은거니 무조건 해야된다. 아홉번째는 남 신경쓰지 않기였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땐 과감하게 무시하라고 조언하는데 맞는말인것같다. 열번째는 실패 받아들이기였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그러니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이 처럼 내 자신에 성공에 도구들을 차근차근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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